충남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

[도서관 주간(4.12~4.18)맞이]

「(내 안의 책벌레를 깨우는) 도서관과 서점 이야기」


매년 4월에는 도서관 주간이 열리는데요!

책을 사랑하는, 그리고 사랑하게 될 우리 모두의 축제 기간이죠.

이 기간을 맞아 도서관, 서점, 그리고 사서들의 매력 터지는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알면 알 수록 사랑하게 되길 바라며-

도서관에 대한 책으로 <도서관 여행하는 법> , <더 라이브러리 :유혹하는 도서관>

<도서관의 말들>(서점의 말들, 책의 말들도 있어요~)을 준비했구요.

★천안시도서관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p57MFW4cV9pkcC1jPmspGQ)도 꼭 들어가보세요★



대체 도서관에서 바삐 돌아다니는 사서들의 속마음이 궁금하다면,

<사서의 일>, <사서, 고생합니다> 도서를 추천합니다.


우리 동네 천안시 곳곳에도, 작지만 매력적인 동네 책방이 가-득한데요.

아쉽지만 다른 동네 책방 이야기로

<어디에나 있는 서점, 어디에도 없는 서점>, <낮 12시, 책방 문을 엽니다>

<이러다 잘될지도 몰라, 니은 서점>을 준비했습니다!



우리 동네 책방들이 궁금하다면,

천안시의 도서관, 서점과 북카페들을 담은

천안시 독서 생태계 지도를 들고 독서 여행을 떠나보세요♪



마지막으로, 무궁무진한 책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책!

<찾을 수 있다면 어떻게든 읽을겁니다>와 <월요일의 마법사와 금요일의 살인자> 도서를 준비했습니다.

+ 지난 달, 천안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책은 무엇일까요?

전월인기대출도서도 함께 살펴보세요^_^



<사서의 일> 도서에는

"운명을 뒤바꿀 책까지는 아니어도, 사막처럼 메말라버린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풀 한포기 심어줄 책으로 서가의 빈 곳을 채워가고 싶으니까."

라는 사서의 속마음이 담겨 있는데요.

천안시 도서관 사서 모두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_^

도서관 주간을 계기로,

천안시민의 마음 속 책벌레들이 모두모두 깨어나길 바랍니다!

언제나 도서관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