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행사명K-클래식 콘서트2 <아미 앙상블>
- 분야음악/콘서트
- 기간2026-04-02 ~ 2026-04-02
- 장소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
- 시작 시간19:30
- 유/무료 여부유료
- 비용전석 10,000원
- 대상초등학생이상 입장가능
- 주최/주관천안문화재단, 천안예술의전당
- 관련 문의1566-0155
<협연자: 피아니스트 박종화>
박종화는 유년 시절 도일하여 일본 피아노 음악계의 거목 이구치 아이코를 사사하며 20세기 초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연주와 교육에 매진했던 레오니드 크로이처와 레오 코한스키의 피아니즘 및 음악 철학을 전수받았다. 이후 독일 뮌헨에서 레오니드 크로이처의 스승인 안나 예시포바와 야코프 자프에서 이어지는 피아니즘의 한 축 엘리소 비르살라제를 만나며 영향을 받았으며, 시공간을 초월한 지식의 흐름 속에서 그만의 독특하고도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만들어 왔다.
유럽에서 생활하는 동안 박종화는 아르투르 슈나벨의 아들인 카를 울리히 슈나벨, 드미트리 바쉬키로프, 푸총, 레온 플라이셔, 알리시아 데 라로차, 마르타 아르헤리치, 피에르 불레즈와 같은 전설적인 거장들과 교류할 기회를 가졌으며, 이는 음악적 지식뿐 만이 아닌 음악가로서 살아가는 지혜에 대해 깨닫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더불어 일본,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의 문화 감수성이 담긴 음악적 색채를 가지게 된 배경이 되었다.
벨기에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콩쿨에서 성공을 거둔 박종화는 암스테르담의 콘세르트헤바우, 벨기에 팔레 드 보자르 등 전세계의 유수 극장에서 독주회를 가졌으며, 실내악에 대한 애정도 깊어 조슈아 벨, 다니엘 하딩, 장 이브 티보데 등의 음악가와 호흡을 맞추었다. 최근에는 실내악 페스티벌을 직접 기획하는 등 클래식 음악과 현대사회의 연관성을 바탕으로 한 공연을 기획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극장 안에서의 공연예술이라는 틀을 벗어나 현대성을 표방하는 다양한 공간에서의 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도심 속 모두가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를 설치하는 설치예술부터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가지고 전국 방방곡곡의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 연주회를 선사하는 ‘달려라 피아노’까지 청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음악이 가진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작업에도 힘쓰고 있다.
2007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임용된 후 현재까지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그는 음악과 기술의 지식기반 구성에도 관심을 가지며 예술과 과학의 융합과 응용에 관한 연구에도 참여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과학기술원과의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 활용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면서 급격한 기술적 발전 속에서 클래식 음악이 가질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음반 작업으로는 라흐마니노프와 무소르그스키의 곡을 수록한 첫 앨범 를 소니 레이블로 발표하였으며, ‘고향의 봄’ ‘엄마야 누나야’ ‘섬집아기’ 등 친숙한 동요를 피아노곡으로 재해석한 두 번째 음반 를 유니버설뮤직 레이블로 발매하며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참신한 기획과 함께 클래식의 미래를 선도하는 국제적 음악가들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W. A. Mozart – Divertimento No. 1 in D Major, K.136
모차르트 - 디베르티멘토 제1번 라장조, 작품136
W. A. Mozart – Piano Concerto No. 21 in C Major, K.467
모차르트 -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다장조, 작품467
W. A. Mozart – Ave verum corpus, K.618
모차르트 - 아베 베룸 코르푸스, 작품618
W. A. Mozart – Serenade No. 13 in G Major, K.525 〈Eine kleine Nachtmusik〉
모차르트 - 세레나데 사장조, 작품525<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위치정보
- 시설명천안예술의전당
- 주소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종합휴양지로 185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