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

◆ 연주 소개 ◆

독일 슈투트가르트를 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 브리제 앙상블은 < Neue Brise 새로운 바람 >의 주제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으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현악 4중주, 피아노 트리오, 피아노 퀸텟의 다양한 편성과 다채로운 시대상을 가진 곡들로 이번 연주를 기획하였습니다.

특히 두 명의 새로운 멤버인 바이올리니스트 최하은, 첼리스트 남정아가 함께합니다. 이전과 또 다른 합과 시너지를 내며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이번 연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Program -
Gioachino Rossini(1792-1868) - String Quartet Sonata No.1 in G Major
조아키노 로시니 - 현악 4중주 소나타 1번 사장조
Astor Piazzolla(1921-1992) -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아스토르 피아졸라 -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 Intermission *
Franz Schubert(1797-1828) - Piano Quintet in A Major D.667, "Trout"
프란츠 슈베르트 - 피아노 5중주 가장조 D.667, "송어"
문의 : 010-2771-7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