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무
공주시 정자방 (금성동) 거주
시집:『물들다』,『오늘못보면너무오래못볼것같아달려왔습니다』,
『달빛에 물든 꽃잎은 시들지 않는다』, 다인번역시집『시의향기』
<라오스어-2023, 우즈베기스탄 2024> 등
방송통신대학전국최우수상(시) 2012년
등롱문학상 수상 2012년
제13회충남문학상 (작품상>수상 2024년
충남문화관광재단 선정 2019, 2022, 2024년 (10월 출간예정)
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 올해의문학인>2022년
프랑스시협교류(한국시인협회)-한국시와의만남<파리-Cite, Aix-Marseille대학
[오늘못보면너무오래못볼것같아달려왔습니다], 글로벌시낭송회-라오스 Lao-Korean 대학<해바라기, 달빛사랑>등 발표 2023년
서울지하철 안전 문 게시 <인생> 2022년~2024년
한국시인협회, 현대시학, 풀꽃시문학회, 세종시마루, 충남문인협회, 공주문인협회, 등에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