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창단한 문화공감 ‘어울소리’는 전통음악의 원형을 발굴 보존함은 물론,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 현대적인 요소를 접목한
‘젊은 우리음악’이라는 컨셉으로 설립하였다. 재능 있는 지역 예술인들을 하나로 모아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하여 문화예술보급과 교육에 힘 쓰고 있으며
‘문화’라는 요소로 만인과 소통하는 열린 단체이다
.2020 국립국악원 토요국악동화 '바보이야기'뮤지션참여
.공주 고마나루축제 개막초청공연
.아산시 베트남 난빙시/ 펠링자야시 자매결연 기념 축하공연 외 다수